[주말의 채널A]102번째 영화 만든 임권택

  • 동아일보
  • 입력 2015년 4월 11일 03시 00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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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데이뉴스쇼 (12일 일요일 오전 8시 20분)

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80세가 된 임권택 감독이 102번째 영화 ‘화장’을 선보였다. 영화 ‘서편제’로 한국 영화 최초의 100만 관객 동원을 달성하고 세계 3대 영화제 진출의 물꼬를 튼 한국 영화계의 거장 임 감독을 만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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